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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 by 신산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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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하나금융 3분기 실적, 주주환원과 밸류업의 명암

2026-10-25 · K-Value 리서치

오늘(2026-10-25)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우리금융지주는 3분기 순이익 1조 492억 원(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당 배당금을 전년 동기 대비 10% 늘린 220원으로 결정하고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순이익 1조 2214억 원(전 분기 대비 2.4% 증가)으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65원의 분기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이처럼 두 금융지주 모두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지만, 2026년 10월 23일 실적 발표 당일 우리금융지주는 3.7%, 하나금융지주는 3% 하락하며 시장은 실적과 주주환원 정책 외에 순이자마진(NIM) 하락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요인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금융·하나금융 3분기 실적, 주주환원과 밸류업의 명암
우리금융·하나금융 3분기 실적, 주주환원과 밸류업의 명암

📊 숫자로 본 지금

항목기준일우리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
종가2026-10-2331,250원119,900원
시가총액2026-10-2322조 3,246억31조 7,035억
3분기 당기순이익2026-10-231조 800억 1300만원 (공시)1조 2609억 4700만원 (공시)
주당 배당금(3분기)2026-10-23220원1,165원
자사주 매입 규모2026-10-231,500억 원2,500억 원 (소각 포함)
PBR2026-10-230.57배0.67배
ROE (2025년 예상)K-Value8.5%8.8%
주가 1일 등락률2026-10-23-3.7%-3.0%
주가 1개월 등락률2026-10-23-16.6%-12.6%

위 표에서 보듯이, 두 금융지주는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적극적인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시장이 단순히 실적 발표나 주주환원 규모를 넘어, 순이자마진(NIM) 하락 추세와 같은 내재적 리스크, 그리고 전반적인 거시 경제 상황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실적 하락에도 주주환원 확대: 밸류업의 명암

우리금융지주는 2026년 3분기 연결 잠정 영업이익이 1조 4189억 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62%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조 800억 1300만원으로 16.38%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DART 공시, 2026-10-23). 다만, 우리금융그룹의 3분기 순이익은 1조 492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 보험사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18.7% 증가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우리금융그룹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1조 원 이상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지주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분기 연속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연결 잠정 영업이익이 1조 6312억 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 2609억 4700만원으로 11.02%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DART 공시, 2026-10-23). 2026년 3분기 순이익은 1조 221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4%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 1조 2000억 원 안팎을 유지했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연초 이후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3조 6243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두 금융지주 모두 실적 발표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 우리금융그룹은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전액 비과세 배당 정책 등 주주환원에 계속 집중하고 있으며, 3분기 주당 배당금을 전년 동기보다 10% 늘린 22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또한, 2027년 명목 총주주환원율 50% 이상 달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이사회에서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승인했으며 (매체 보도, 2026-10-23),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2027년 1월 25일까지입니다 (DART 공시, 2026-10-23). 3분기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94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보통주 1주당 1165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이러한 주주환원 확대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기조에 발맞춘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실적 발표 당일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의 주가는 각각 3.7%, 3% 하락하며, 시장이 주주환원 확대만으로는 충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reports/valueup-korea-discount-shareholder-return]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밸류업 프로그램이 단순히 단기적인 주주환원을 넘어 기업의 근본적인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순이자마진(NIM) 압력과 비은행 부문 과제

금융지주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두 회사 모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우리금융지주의 3분기 NIM은 전 분기보다 7bp(0.07%포인트) 하락했으며 (매체 보도, 2026-10-23), 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NIM도 전 분기보다 하락했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경영진은 4분기 반등을 예상하고 있으나, 이는 금융지주 수익성에 대한 우려를 키우는 요인입니다.

또한, 비은행 부문의 성장도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의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는 14.6%에 그쳐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성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중장기 경쟁력의 과제로 남아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이는 2026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연결당기순이익의 업권별 이익 비중에서 은행이 47.1%로 전년 동기 대비 11.9%p 감소한 반면 금융투자는 24.9%로 8.3%p 증가했다는 전체 금융지주 동향과 대조적입니다 (매체 보도, 2026-10-10).

📉 주가 하락과 외국인·기관 수급 동향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두 금융지주의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 우리금융지주의 주가는 2026년 10월 23일 하루 동안 3.7% 하락했으며, 1개월간 16.6%, 52주 고점 대비 26.2% 하락한 상태입니다 (야후 파이낸스, 2026-10-23).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최근 5일간 2,108,393주, 10일간 3,944,978주를 순매도하며 보유율이 52.11%에서 51.59%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5일간 1,918,003주, 10일간 3,950,318주를 순매수했습니다 (네이버 증권, ~20261023).
  • 하나금융지주의 주가 또한 2026년 10월 23일 하루 동안 3% 하락했으며, 1개월간 12.6%, 52주 고점 대비 17.4% 하락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 2026-10-23).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3분기 순이익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3% 하락하여 52주 가격 범위의 중간값을 밑돌았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외국인은 최근 5일간 119,571주, 10일간 448,269주를 순매도하며 보유율이 68.70%에서 68.58%로 줄었고, 기관은 5일간 38,064주, 10일간 377,376주를 순매수했습니다 (네이버 증권, ~20261023).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는 국내 금융주의 단기적인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코스피 시장의 하락세(-19.5% 1개월, 야후 파이낸스, 2026-10-23)와 고금리 환경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밸류에이션: PBR과 ROE의 의미

현재 우리금융지주의 PBR은 0.57배, 하나금융지주의 PBR은 0.67배입니다 (네이버 증권, 2026-10-23). 두 기업 모두 PBR이 1배 미만으로, 장부 가치보다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목표로 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핵심 대상이 되는 지점입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는 기업이 자기자본을 활용해 얼마나 이익을 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K-Value 추정치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우리금융지주의 ROE는 8.5%, 하나금융지주는 8.8%로 예상됩니다 (K-Value). ROE는 기업의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나타내며, PBR과 함께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입니다. 밸류업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표들을 개선하여 PBR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ports/pbr-how-to-calculate]와 [/reports/roe-the-first-number]에서 PBR과 ROE의 의미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본비율 관리와 성장 전략

우리금융그룹은 9월 말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13.80%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또한 ABL생명 사옥 매각을 연내 마무리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확보한 자본 여력을 성장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방향을 밝혔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이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기 위한 재원 마련 노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금융지주들은 전통적인 은행업을 넘어 비은행 부문 강화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 데이터에서 두 회사의 구체적인 비은행 부문 실적 기여도를 알 수는 없지만, 전체 금융지주 시장에서 은행 이익 비중이 감소하고 금융투자 이익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는 (매체 보도, 2026-10-10) 향후 금융지주들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중요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 거시 경제 환경과 금융주 전망

현재 국내외 거시 경제 환경은 금융주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 미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코스피는 1개월간 -19.5%, 52주 고점 대비 -39.1% 하락하며 전반적인 시장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후 파이낸스, 2026-10-23).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9%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야후 파이낸스, 2026-10-23), 이는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고 대출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26년 10월 24일 기준 1,325.4원으로, 최근 3개월간 8.8% 하락하며 원화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야후 파이낸스). 이는 해외 자산의 원화 환산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국내 금융지주의 핵심 수익 구조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고금리, 고환율(최근 원화 강세로 다소 완화) 환경은 금융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시나리오와 체크리스트

낙관 시나리오:

  • 지표 변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 이하로 하락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고조되고, 국내 금리도 동반 하락하여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화됩니다. NIM이 4분기부터 반등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예상치를 상회합니다.
  • 의미: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PBR이 상승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전환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기본 시나리오:

  • 지표 변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현 수준(4.99%)을 유지하거나 소폭 등락하며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됩니다. NIM은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지만, 대출 자산 건전성은 관리 가능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 의미: 금융지주들은 꾸준한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환원 노력을 지속하지만, 시장 금리 부담과 비은행 부문 성장의 한계로 PBR은 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가는 횡보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관 시나리오:

  • 지표 변화: 경기 둔화 심화로 인한 기업 및 가계의 대출 자산 건전성이 악화되어 연체율과 부실 채권 비율이 급증합니다. NIM이 추가적으로 크게 하락하며 수익성이 악화되고,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주주환원 여력이 감소합니다.
  • 의미: 금융지주의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지며 PBR이 추가적으로 하락하고,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심화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다음 분기 실적 발표: 2027년 1월 말~2월 초 예상되는 202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에서 NIM 추이, 대출 자산 건전성 지표(연체율, 고정이하여신비율)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 금리 정책 변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방향, 특히 기준금리 인하 시점 및 속도에 대한 시장의 기대 변화를 주시해야 합니다.
  • 금융당국 밸류업 프로그램 후속 조치: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구체적인 인센티브나 규제 완화로 이어질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진행 상황: 하나금융지주의 2500억 원 자사주 취득 기간(2026년 10월 26일~2027년 1월 25일) 동안 실제 매입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우리금융의 3분기 순이익이 감소했는데, 왜 주주환원을 늘리나요?

우리금융그룹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38% 감소한 1조 800억 13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DART 공시, 2026-10-23). 하지만 이는 지난해 보험사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오히려 18.7% 증가한 수치로 평가됩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즉,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이익은 견조하게 성장했다는 판단하에, 지주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분기 연속 '1조 클럽'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배당금을 10% 늘리고 1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입니다.

하나금융이 역대급 자사주 매입·소각을 했는데, 주가는 왜 하락했나요?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이사회에서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승인했으며, 3분기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94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3% 하락한 것은 시장이 단순히 주주환원 규모를 넘어선 복합적인 요인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3분기 순이자마진(NIM)의 전 분기 대비 하락 추세 (매체 보도, 2026-10-23),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 14.6%에 그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과제 (매체 보도, 2026-10-23), 그리고 코스피 시장 전체의 하락세(-19.5% 1개월, 야후 파이낸스, 2026-10-23)와 높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4.99%, 야후 파이낸스, 2026-10-23)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금융주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밸류업 프로그램은 금융주에 주주환원 확대라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과 하나금융 모두 자사주 매입·소각,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금융은 2027년 명목 총주주환원율 50% 이상 달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매체 보도, 2026-10-23), 하나금융은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 중입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이러한 노력은 PBR 1배 미만인 금융주의 저평가 해소를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실적 발표 당일 주가 하락에서 보듯이, 시장은 주주환원 외에 기업의 근본적인 수익성 개선(NIM 반등, 비은행 부문 성장)과 거시경제 환경의 안정화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즉,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의 노력을 이끌어내고 있지만, 실제 주가 재평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요소가 충족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

은행주의 순이자마진(NIM) 하락은 어떤 의미인가요?

순이자마진(NIM)은 은행의 핵심 수익성 지표로, 대출을 통해 얻는 이자 수익에서 예금에 지급하는 이자 비용을 뺀 후 운용 자산 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 모두 3분기 NIM이 전 분기 대비 하락했습니다 (매체 보도, 2026-10-23). 이는 대출 금리가 하락하거나 예금 금리가 상승하는 등 이자 수익 환경이 악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NIM 하락은 금융지주의 이자 이익 감소로 이어져 전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칠 수 있습니다. 경영진은 4분기 반등을 예상하고 있으나, 고금리 장기화와 시장 경쟁 심화는 NIM 관리에 지속적인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5일간 외국인이 210만주 이상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90만주 이상 순매수했으며, 하나금융지주 역시 외국인은 11만주 이상 순매도, 기관은 3만주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네이버 증권, ~20261023).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금융주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차익 실현 또는 리스크 회피성 매도를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기관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매수 우위를 보이며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저PBR 매력이나 배당 수익률에 주목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주가 상승에 제약이 될 수 있으므로, 향후 외국인 보유율 변화와 매매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주식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 참고 자료

  • 시장 데이터: Yahoo Finance, 네이버 증권,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K-Value 재무 데이터 (2026-10-25 수집)
  • 보도: mk.co.kr, investing.com, datatooza.com, koreadaily.com, tleaves.co.kr, sbs.co.kr, bloter.net, goodkyung.com, mt.co.kr, moneytoring.ai, daum.net, woorif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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